어제도 그랬지만 오늘오 바람 한점없는 날씨인데, 그로인해서 인지 날씨가 제법 덥게 느껴집니다. 햇빛아래 주차한 차 한은 한 여름까지는 아닏라도 한증막 같이 열이 갖혀버리네요,.
오전에 시간을 내어 그간 미루고 미루던 자동차 마이너스 접지와 플러스 보강을 하려고 먹었느데, 막상 하려하니 날이 더워 엄두가 나지 않네요.
시원한 나무그늘이 있는 한적한 곳이라면 될듯 한데, 그래도 날씨가 덥게 느껴져 그냥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작년 가능쯤에 구입한 접지선은 언제까지 트렁크에 있을지는 모르지만 언젠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량운행에 지장도 없고해서 당장 해야해야될 필요성은 없습니다.
오늘은 어찌된게 무선안드로이드 오토가 한방에 잘 연결되는데, 이게 자주 연결이 되지 않아 애를 썩이고 있었는데, 왠일로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안드로이드오트의 개선되어야 할 점은 보이기는 한데, 이게 개선이 될지는 모르지만 새로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차량에선 개선이 될 듯한데, 출시가 된 좀 된 차량은 차량 순정내비에서 보여지는 안도로이드 오토의 화면의 화질이 그리 좋지 못합니다.
t맺을 주로 사용하는데 안드로이드 오토로 연결되어 보여지는 t맵은 좀 많이 아니라 여겨지는데, 모니터이 해상도에 맞게 잘 뿌려주지 못한듯한 화면의 열화부터 시작해서 좀 엉망입니다.
그로인해 시인성도 무척 떨어지는데, 또 이게 야간 지도로 바뀌면 괜찮네요.
3d 항공뷰 모드로 해도 괜찮은데 그냥 일반 2d나 3d 내비에선 화질이 정말 구립니다.
저번달인가 안드로이드오토 업데이트가 또 된것 같은데 이번에도 이런 개선은 없었습니다.
다른 내비를 사용해 볼까 생각만 했지 그냥 t맵만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내비도 테스트해봐야 겠습니다.
스마트폰에서의 t맵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보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화질이라면 좋으련만 제 차량에서 보여지는 안드로이드오토의 t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초기엔 3d 항공뷰 모드로 해서 사용했었는데 이게 초행길의 약간 복잡한 길을 갈때는 보는게 불편하여 지금은 그냥 일반 3d모드로만 사용하는데, 확실히 길안내가 눈에 더 잘 들어는 듯 하나 화질이 구려서 이것만 개선된다면 아주 만족하며 사용할 듯 합니다.
무선동글이를 바꾸면 좋아지려나?
자주 사용하는 네비가 아니기에 그냥 이렇게 사용해도 그게 불편함은 잘 없으나, 어쩌한한번 있는 초행길을 갈때면 화면의 화질이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마이너스접지와 플러스접지를 미루었는데, 지금의 날씨를 보니 잘 했다 여겨집니다.
몇일동안 그렇게 바람이 몰아치던게 언제그랬다는 듯이 이렇게 바람한 점없는 날씨가 되다니.
올 여름도 제법 더울듯한 에감이 듭니다.
아직 5월인데도 한 낮에 바깥을 걸어다니면 많이 더울 듯 합니다.
한달여 정도 집안 대청소를 하면서 그만 집안에 의 묵은때도없애고, 필요없는 물건등을 정리를 하고 있는데 이제서야 거의 마무리가 다되어 갑니다.
집에 물건들이 가득차서 이게 사람사는 공간인지, 아님 물건 쌓아놓은 창고인지 모를정도였는데, 별 필요없을 듯한 물건들을 정리하니 집안이 엄청 깨끗해 졌습니다.
썰헝하기까지 느껴지는데, 이게 정상인 집안인듯 한데, 그간 살아오면서 하나눌 물건들이 쌓이기만 했지 버리는 건 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서 한 달이 넘는 기간을 두고 대청소를 했는데, 잘 안입는 옷부터 시작해서 잘 쓰지 않는기기들을 과감히 버렸습니다.
어차피 있어봤자 거의 사용하지도 않을 듯 해서 인데, 참 잘 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좁게만 느껴지던 집이 이제는 횡하니 넢어보여서 어쩌다 한번 집에 들어오면 너무 집안이 썰렁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각종 서랍들을 열어보면 물건들이 완전 가득차 있는데, 왠만한건 눈에 보이지 않게 서랍속에 넣어두었는데, 그로인해 좋게 말하녀 집안이 아주 깔끔해 보이고, 다른 한펴으로 썰헝애 보이는면이 있습니다.
장식품도 제법 걸려있거나 놓여져 있었는데 벽엔 시계 하나만 빼고 다 치워버렸습니다.
거실장 같은 곳에 놓인 장식품도 1~2개만 빼고 다 치웠는데, 이런건들 포함 집안 물건들으 치우다보니 그간 얼마나 참 많이도 물건을 구입했다는게 느껴집니다
화분도 어느정도 정리를 하긴 했으나 아직 정리할게 많이 남았는데, 이건 좀 더 시간을 두고 조금씩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잘 쓰지 않던 밥솥, 모니터, 오디오,디지털 피아노등등 이런 기기만 버린것만 해도 제법 되는 듯 합니다.
너무 정리정돈이 된 집이 살짝 휭한 감이 있기는 하지만 단순한게 제일 좋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