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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애드센스 승인 티스토리 대란이 있었음에도 지금의 이 블로그는 꿈쩍도 하지 않고, 언제나애드센스 페이지엔 준비중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블로그스팟의 에디터가 신에디터로 바뀌면서 수익탭에선 애드센스 만들기란 링크밖에 보이지 않아서 혹시나 싶어 애드센스 페이지내 사이트 추가로 해 보았는데, 예전엔 아예 사이트 추가로 블로그스팟은 등로조차 되지 않았던것 같은데 이번엔 잘 등록이 됩니다.
8월말쯤에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로 승인신처을 해서 오늘 주의 필요함으로 뜨면서 승인 거절이 되었습니다.
거절 내용을 살펴보니 가치있는 인벤토리 없음이라고 나옵니다.
보통 티스토리의 경우 애드센스에 사이트 추가로 승인 신청을 하면 2주 안에는 결과가 나오는데, 어찌된게 이번에 애드센스 신청한 이 블로그스팟은 한달이 넘어서야 결과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스팟의 에디터가 바뀌었는데, 이렇게 애드센스의 사이트 추가로 승인을 받는게 맞기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 인터넷을 뒤져봐도 우리나라에선 아직 사용자가 많이 없어서 인지, 관련 내용을 찾기가힘듭니다.
아무튼 예전과 틀린 블로그스팟의 애드센스 신청으로 검토기간이 한달이 넘게 거렸는데, 이게 코로나로 인한 일시저인 현상인지, 아님 앞으로도 블로그스팟은 이렇게 검토 기간이 길게 걸리지는 모르겠습니다.
객관식 문제의 답처럼 딱 답이 정해져 있는 경우라면 쉽게 핼결되고 할듯하지만, 애드센스의 경우는 주관식의 답처럼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적용하고 사용함에 있어 확실한답으르 찾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편으론 다행인게. 애드센스 사이트 추가로한 블로그스팟에 거절이라는 반응이라도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달이 넘도록 검토중으로만 되어 있어서 이게 잘 못된 방법으로 승인신청된 것은 아닐까 생각 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블로그스팟도 티스톨이 처럼 애드센스 신청이 사이트 추가로 해서 승인을 받게 되는 것인지 모르지만, 검토기간이 너무 길어진 것이 일시적인 현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창 애드센스 티스토리 승인 대란중에도 내 블로그스팟은 어제까지 검토중이란 글만 나와 있었으니, 블로그스팟에 이렇게 신경을 쓰고 있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에 신경을 썼더라면 여러개는 애드센스 승인이 날 수도 있었던 대란을 블로그팟은 피해 가는가 봅니다.
시간을 두고 승인신청을하고, 또 거절되면 승인 신청을 하고 되풀이 하다보면 언젠가는 승인이 되지 않을까요. 다만, 시간이 너무 걸리면 지쳐서 포기는 하지 않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블로그스팟을 신청하면 적어도 티스토리보다는 결과가 신청이던 거절이던 빨리 되었던 것 같은데, 블로그스팟은 갈수록 우리나라선 찬밥 신세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블로그스팟이 티스토리에 비해선 손이 많이 가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경우 섣불리 템플릿을 수정하다보면, seo에서점점 멀리지는경우가 많을 듯 합니다. 화면에선 잘 보여진다고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의 경우는 기본 최적화가 갖춰져 있어서,스킨 수정만 일부분 해 주기에 최적화의 변화는 거의 없는듯 해서, 오히려 구글검색에서도 노출이 잘 되는 듯 합니다.
구글블로그스팟의 경우는 최적화가 잘 된 템플릿을 적용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최적화 시키위해선 공부가 필요한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사용자가 많이 없기에 어떤 템플릿이 최적화가 잘 된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외국의 경우 블로그스팟의 사용자가 워낙많아 자료들이 많기는 한데, 정작 최족화된 템플릿이라고 하는 게 너무 많은 데, 그 중 무료템플릿 몇개를 받아 적용해서 테스트 해 보면 대부분 엉망이였습니다.
물론 템플릿 수정이 가능하다면 일부만 손을 본다면 최적화가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html을 잘 모른다면 수정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잘 못 건드리면 오히려 최적화에서 더 멀어지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블로그스팟은 기본 제공되는 템플릿을 사용던지, 아님 유료로(보통 $10 이내 인것 같음) 구입해서 적용하는게 어떻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기본 제공되는 템플릿의 경우 좀 엔틱해 보이고, 좀 엉성한 느김이 들기는 하지만 구글 최적화는 잘 되어 있는듯 합니다. 다만, 어떤 템플릿은 반응 속도가 좀 느린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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